고양이 등 만지고싶다 12

스르르륵 

나는 야인이 될 거야 11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같은시각 개마고원 어딘가가의 날씨 7

클라스가 다르구연 

오늘은 추분이다~ 이말이야 9

잔말말고 수능냄새 맡을 준비들이나 혀 

고거이 정말 잘잤구만 14

이걸로 하루를시작하갔어 

ㅏ지금이 아침이야 밤이야 14

머리가 깨질거같디 

36시간동안 잠도 안자고말이디 18

술까지 들어가버리니 힘들어서 이만 눈좀 붙여야겠어야 

본가 가기기찬네 20

가바야 머하노~ 연휴 약속 ㅈㅈ칠까 

안녕하새요 27

반가워요 

슬슬 시험크리 또 떠서 26

오늘 낮부터 9월 22일 오전에 시험 끝날때까지 오르비에서 내가 보이면 그날엔... 

아 ㅅㅂ발 여긴 10월2일 왜안쉬는데 10

그러다 윤카한테 어퍼컷 한대 맞는 수가 있다 

즐 저녁 11

즐 

약리 흥미롭구만 10

약대갈걸그랬어 

맘스터치 조지기 11

6 pm 

귀신같이 기가 막힌 타이밍에만 등장해서 19

틀니 아득바득 갈면서 의까 하는데 목숨 바치는 아이디가 항상 보이는거같은데 매번 똑같네 ㅋㅋ 

손이가요 손이가 15

볼따구에 손이가요 

선착순 3명 19

엉뜯 

자기전에 짇문받음 19

없음 말어 

엉뜯 12

엉뜯 

귀여운 봇제비 보고가 17

크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