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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루다가 과학 하나도 모르는 문과가 푸니까 일치 선상 문제 빼면 보기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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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상 이제 양보다 질 이라는 마음으로 수분감 선별 2012년도 기출부터 쭉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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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너무너무 간지러워요... 그냥 간지럽기 싫어서 기침하다 보니 목이 너무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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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모의고사 크기인데 분절되어있고 클립 찍어둔 시험지면 이미 복사본으로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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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아 수학의 참맛.... 5문제를 풀어도 10문제를 풀어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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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한계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고 한계가 있다고 슬퍼하지도 않는다. 때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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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머리 자르고... 좀 컴팩트하게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어휘가 후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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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도 제가 제일 노베인데 제가 제일 늦게 나왔더라구요 앞으로 더 일찍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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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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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 엘베에서 민규쌤을 만나 감기 걸렸어요 하니 좋겠다 수능날 안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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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께 수험생이라 말씀드리니 그럼 이 약은 자기 전 먹으라고 하시던데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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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붓고 목 붓고 두통에 근육통... 병원에서 이빈이후과 가서 외이도 염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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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일 다 날리고 이제와서 시간 줄어드는 거에 쫄아 계시다니... 300일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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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다시 아침 기상시간 땡김+2시채우고 정리후 귀가! 비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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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만데이인가요? 10
기만황 TOP들... 거의 발롱드르 기만황 타이틀 걸고 서로 기만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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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진짜 감사했습니다!! 35일 전부턴 1시 25일 전부터는 12시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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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 추석 마지막날 아빠는 친구분 오셔서 이야기 하시고.. 동생은 제주도로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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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갈때마다 뭐가 맛있는지 몰라서 타로 펄 밀크티 or 망고+우유 섞인 밀크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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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비문학은 지문 정독인거 같아요. 24
현역때도 그랬고 재수때도 그랬는데 진짜 국어 고수들은 비문학 3지뭄 15문제 한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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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의 끝을 ~ 벌써 연휴 끝이군용... 나레기... 머한거징.. 진짜 팡일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