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점예상 5
찍은것도다틀리고 21번틀렷내...
-
자.살함 3
-
옆 동네 이명학은 일리 (마치 빈지노, 도끼처럼 영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음)...
-
님들 제목이나 내용에 26 << 이렇게 이륙 관련 내용 있으면 이륙 빡세지는거 알고잇엇? 6
난 오늘 처음 알음
-
친구 사진 34
(잼우, 20세) 틱- 틱- 스읍 후우.. 덜컥, 끼이익- "어, 그래- 왔냐"...
-
저는 격월로 결제해서 2달 38만원정도
-
수악 80점이라고 괄시, 비난, 차디찬 시각 위에서 옯질 했던 나, 잼우가 수능날...
-
근데 애쉬 기본 평타 모션이 넘 구리다..
-
잘 생겨서 그런가 70년대생 같지 않은 트렌디함? 친근함?이 느껴짐 썰도 재밌고...
-
의식의 흐름 풀이법.. 수업에 집중하고 있을때 이해할 수 있는 소소한 드립.....
-
펩시 사기도 당하고 엑셀런트 떨어져서 사러왔는데 다 떨어졌나보네
-
내가 진짜 웬만하면 수능때까지 쭉 휴르비할랬는데 어지간히 ㅈ같아서 글쓰고 간다. 15
펩시 << 얘 도대체 뭐하는새1끼임? 학원에서 오늘 공휴일이라고 석식은 급식안하고...
-
휴르비합니다 9
최근 오르비에 너무 매몰된 것 같아서 죄책감도 들고 이 시간대 쯤 올라오는 기만글들...
-
나도 담배 싫어하지만 막상 사회생활 시작하면 필 듯 7
친구들 담탐때 혼자 덩그러니 남겨져 있는 기분이.. ㄹㅇ술 먹어도 텐션 팍 식음
-
난 술에 대한 가장 큰 걱정이 주사가 뽀뽀라는 점임 11
여태껏 두 번 째렸는데 두 번 다 뽀갈하고 다님 얼굴이 빻아서 이성친구들 하고는...
-
사실 술은 재수때메 못 한 거기는 해요
-
나도 여르비인거 티내야지 팔로우 빨리 오를라나?? 21
진짜루,,
-
평화로운 시골 아파트
-
어떤 술취한 아저씨 버스에서 폰 놔두고 갈뻔한거 폰 갖다줌 2
근데 정신 못차리고 종점인데 안내리고 계속 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