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헌법 레포트에 매달릴꺼 같아서 3

컴퓨터 지박령이 될꺼 같은데 6평에서 무엇이 부족했지 댓 달아주면 그중 하나 선정해서 글 올림 

솔직히 이번 시험 비문학도 기출 연계 존나 많지 10

디지털세 1406 디지털 저작물 저작권 지문(이거 읽었으면 비용 잘 이해됨)... 

대한민국 사교육 시장이 왜 그렇게 성행하냐면 7

잡기술은 배우는데 진정 실력은 안키워지니까 학원에 또 의존하는 악순환을 하지만... 

이번 28번을 절반이 넘게 틀린거 보면 9

09수능 디지털 영상 압축이 생각남 그 첫번째 문항도 글을 못읽는 애들은 뉴스에... 

글읽기의 한끝발에서 오답과 정답이 갈린다는걸 보여주는게 13

28번 보기임 28번 보기를 k는 그대로 찍은거지만 k에서 k+1로 넘어가는... 

컷이 91인 이유 13

1. 그냥 애들이 병신이고 한국인이 아니어서 2. 문학 만만히 봤다가 의문사 존나... 

어제 체감비해 점수 ㅈ된 사람들은 15

다 문학에서 나가리된거 맞음? 2등급 중반부터 ab국 비용 그리고 카메라 보기는 만만한게 절대아님 

참고로 그 42번은 기본을 안지켜서 저꼴난거 4

난 그거 읽을때 저 애가 무슨 의도로 임금에게 삥뜯었는지 그거 다시 복기했고 2에서... 

딱 보니까 체감은 쉬웠는데 매겨보니까 6

아차한 문항들이 많았던거 맞음? 28번같이 

강사의 적중이나 총평은 전혀 중요하지 않음 5

내가 이걸 풀어내면서 어떻게 풀고 생각했는지를 적고 그걸 고민해도 찝찝하거나... 

집단 지성을 좀 모아봅시다 9

왜 31번보다 32번이 오답률이 높은지 

아니 내가 이해가 안가는건가? 10

1806이 89인데 이게 91?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28 31번빼곤 진짜 틀릴게 하나도 없는데 

막글 1

1. 적중 광고 요란하게 하는 새끼들은 다 거르셈 2. 점수 안나와서 강의 쇼핑하는... 

문장독해와 스스로 고민하는 존버가 답임 6

ㅇㅇ 

국어 의문사라는게 다 전우치에서 나옴? 6

ㅈㄱㄴ 

나는 솔직히 돈 벌고싶다 이런건 하나도 없고 3

강의나 강사의 놀음에 놀아나지 않고 존버해서 정직하게 점수 얻기를 바랄뿐임 

그리고 이제 점수 안나온 인간들 막 강사 갈아타고 그럴텐데 3

그거 계속하면 수능 100프로 실패함 존버하고 스스로 하는 자에게 복이 

아니 도대체 왜 전우치가 오답5등안에 듬? 7

ㅋㅋ 

틀린 문항 릴레이 좀 해보셈 5

국어 

솔직히 이번 디지털세도 3

2012리트에서 모딜리아니 밀러 봤으면 개좆밥인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