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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런건 ㅋㅋㅋ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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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뎌지는거..? 상상만으로도 숨막힐거 같은데 정말 리스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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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0
봄 마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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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서 성공한사람과 노력해서 실패한사람의 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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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요즘 매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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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식으로 적는건가요..? 본인 생각 바로바로 안떠오르고 버벅거려서 반년동안 고통받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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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각하는게 호흡이랑 묶여버림 그래서 숨 참고 생각하는 훈련도 해봤는데 오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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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특히 수학이나 생물풀때 빨리빨리 가정하고 모순나오면 쳐내고 이렇게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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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허수는 선지 1번 지우고 2번좀 쎄하면 일단 세모 3 4번 쉽게 지우고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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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탐섹풀때 귀류법 별로 안쓴거같은데 요즘은 자극점이랑 속도 다찍어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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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나름 기출분석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한거에서 의문사당하면 억장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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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을때 입모양 7
말하듯이 하는사람 있나요? 전 이거 고칠려고 엄청 고생하는 중인데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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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vs 바탕 9
추천해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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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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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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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수2는 개재밌는데 수1은 해도해도 정복하는 느낌이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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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의 그 낯섬을 대비할 자신이없다. '대학수학능력 시험' 이라는 글자가 적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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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의 팁같은거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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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 이상의 난이도정도 되는 문제를 풀때, 문제에서 여러가지 행동영역이 떠오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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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보기 문제에서 사실관계 틀려서 답인경우 있나요? 2
지금 책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