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야 슬슬 발표하자 1 1
어제부터 왜 그러니
-
한여름임
-
택시비 12000원 1 0
지하철 5분차로 놓쳐서 내고 집감
-
ㅇㅈ 16 0
더 이상은 신상위협때문에 불가
-
평발쨩은 다리가 아파요 0 0
점장님 심부름 가는 중
-
ㅇㅈ 7 0
영재(ㅇㅈ) 본인 아님
-
고생했다, 너. 2 1
처음에 다시 시작을 외친 것도 순전히 나를 위해서였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었다. 난...
-
나랑 프랑켄슈타인 5연 볼 분 1 0
먼 후일에 하려나
-
2차 ㅇㅈ 5 0
는 무슨 ㅋㅋ 내 살찐 다리나 봐라
-
ㅇㅈ 16 0
이제 러셀 안 가서 ㄱㅊ자너 ㅋㅋ
-
바람 쐬러 잠깐 나옴 0 0
혼자 있는게 좋더라
-
너무 슬프다 4 0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못했다 나만 생각하고 나만 알고 나는 너무 이기적이었던 것 같다.
-
결국엔 나형 1등급인 내가 풀라고 곱셈을 떠밀음
-
점심 밥은 초콜릿이다 0 0
알바생의 비애임
-
빵 굽고 원두 뽑는 여고생 쟝이와요
-
친구인데 물리1 화학1임
-
평일 알바는 구하기 힘드네요. 0 0
고깃집같은 건 너무 힘들어서 거르고 시작하는데 식당을 안하려니 평일은 구하기가 힘드네요
-
전 오르비에 너무 감사함 5 2
없었다면 공부를 열심히 안 했을 것 같음 수능 전 날까지도 오르비 들어옴
-
사람이 있다?
-
수학 학원 조교하게 됐는데 5 0
지금 고1부터 뭐 가르쳐야하나요? 나형인데 뭐 더 배워야하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