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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하기 그거 말고는 별로 뭐 없다. 6모 이후로 꾸준히 하던 롤도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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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이상, 원점수 적으시면 덕코 있는거 11시쯤에 제꺼 싹다 n빵해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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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가는데 매미소리가 들렸다 사문 폐관수련중이다 사문 날먹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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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수특은 진짜 버릴 구절이 하나도 없구나 수완도 잠깐 보니 물어보는 깊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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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감기 심해짐 존나 피곤함 아픔 그럴수 있지. 불쾌지수가 여러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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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감기에 걸렸다. 거의 뭐 매년 걸리는 의례행사인듯 밖이 더워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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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뭐든 잘 해야 재미를 느끼는거 같다. 현자타임의 6월도 잘 넘긴것 같으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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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현충원에 꼭 가보고 싶다. 황의조 어쩌구 말이 많던데, 다들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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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0
자신감 있게 사는거다. 자신감 있게. 정말 중요한걸 생각해보게 됐네. 형한테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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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나보고 긴장감, 부담감이 없어보인다고 했다. ... 씨발.. 두글자로 표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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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뉴런 다시 보려고 찾아보니 수1만 있고 수2 확통은 사라졌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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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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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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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빙선 0
재수생활은 쇄빙선을 몰고 얼음길을 가는것과 비슷하다. 단단하고 강한 정신과 체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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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통 15꼬치, 닭껍질 5꼬치.. 3만 6천원이라니.. 너무 비싼거 아니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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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그건 뭐 평범한 재수생인거고 N제를 열심히 조지는데 거의 뭐 반은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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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전까지 기출만 머리속에 박아넣기 공부했구요 6모는 확통은 다 맞았지만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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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전까지 기출만 머리속에 박아넣기 공부했구요 6모는 확통은 다 맞았지만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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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가.. 0
뭔가 수능수학 기출보다 어렵고 생소한 느낌?? 근데 생각해보니 수능보다 어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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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통구이가 먹고 싶은 하루였다. 그래서 결국 먹었다. 많이. 근데 기대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