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국어 푸는 속도가 곱창났으면 머가 문제일까요 3
고1부터 올해 6모까진 벅벅 풀어제끼고 마킹 다해도 한 5분즈음은 남았는데...
-
같은반 병신새끼 화작 6모 96->9모 82 처맞고 멘탈 터져서 도중에 나감 ㅋㅋㅋ 12
공부도 안해놓고 자긴 재능충이라고 지랄하던 개좆물로켓 새끼 7모에서 84 처맞았을...
-
수능 80일 남은 아들보다 술을 택했는데 이건 재수해도 무죄 아닐까 0
아니다 집 쫓겨나고 모텔에서 공부해서 대학가기 같은걸로 유튜브나 찍을까
-
9모 이틀 전에 가족 중 한명 알중 도졌는지 주먹질하고 지랄나서 집에 못들어가고 나옴 이런씨발
-
약을 먹으면 공부가 안되는데 약을 끊으면 정공을 못받는구나 0
재수하기 vs 군대가기는 시발 옛날 디시에서 vs 놀이할 때나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
정신과 약물이 집중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나요 8
지금 항우울제+항불안제+ADHD약 복용중인데 요즘 도통 머리가 항상 흐리멍텅해서
-
오랜만에 색바랬던 꿈에 대한 열정을 되찾아 다시 펜을 잡아보려 합니다 올해 수능...
-
제 친구놈 지금 내신 2.7로 컴공 알아보고 있는데 요 몇년간 컴공들은 죄다 0.5...
-
우리 중학교 출신 애들 지금 고등학교에서 날고 긴다고 자랑했더니 쌤이 "야 그럼 넌...
-
22수능 국어가 물로켓 취급당하는 2023년의 오릅이를 보는 꿈이엇슴.......
-
선넘질받 13
인생 왜 그렇게 삶? 이나 왜 모쏠임? 같은 질문하면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함
-
수험생활 하면서 매주 토요일을 거사(?) 실행일로 정해놓고 꼬박꼬박 토요일에만...
-
상하이 치킨버거랑 빅맥 한끼에 다 처먹기 사실 이미 해봤음.......
-
아버지 그 시립대 가겠다고 재수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아니다 수학 5->3도 못할거면 걍 드랍이 맞나
-
담임쌤께 "4논술->재수" 선언하고 살아남는 법 좀 20
없나 역시
-
근데 진짜 부끄럽네 업보를 너무 낭낭하게 쌓았나
-
수1 수2 확통 셋 다 지금 1단원만 뗐는데 ㅇㅇ이
-
뇌졸증이 아니라 뇌졸中임 이거 중2때 처음 앎
-
재수선언문 3
흐린 창문 사이로 하얗게 별이 뜨던 그 교실 나는 기억해요 내 소년 시절의 파랗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