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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작은 소리로 노래부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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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탈르비란 없다 13
산화는 있어도 근데 산화 될지는 의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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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못생겼눈데 머리라도 좋아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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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아님 13
고기 구워 먹을건데 색다르게 먹는 방법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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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깨끗하게 청소해둔 집이 몇시간만에 쓰레기장이 되는 걸 경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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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때 개빡친 표정으로 죽일듯이 쳐다보면 알아서 물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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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센츄도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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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좀 자유롭게 가고 싶다. 안간지 지금 1년 가까이 되는데. 중국 씹ㅅ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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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자기자신도 생각하고 선을 딱 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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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 동아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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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빨간벽돌 책에다 싸인 받아둘껄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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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는날 마인드 관리 잘하다보면 긴장감도 조금 줄어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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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개 남았다 근데 이거 끝나고 바로 팀플 보고서 만들어야 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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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어 통째로 외우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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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맛첵스는 먹을 엄두가 안나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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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귀찮은거 빨랑 끝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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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거 같음 나도 고인물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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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개꿀잼 사이트일 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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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에서 대놓고 하고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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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5년 좀 넘게 남았으니 그 안에 당하지 않을까 예상중갑자기 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