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회 하는 방 가는 복도에 선생들 서서 기다리고 있어서 자습 쨀라는 애들 거르고...
-
작년에 성적 좀 나오고 하니까 가고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삼수함
-
나중에 사는건 걍 지방에서 살래 서울 집값도 그렇고 물가도 그렇고 너무 비쌈
-
원서쓸때 남자 막는 뭘 걸어놨나
-
한의머가서 4
경영학과 복전해보고 싶다
-
왜 프사에 제 와이프가 있죠?
-
ㅇㅈ 1
예쁜 내 연상 여친 유주
-
ㅇㅈ 2
귀여운 내 연하 여친 유진이
-
진짜 뜬금없이 갑자기 기상할때 있음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
근데 진짜로 7
아침에도 그렇고 자다가 깰때 커지는 이유가 뭐임...?
-
국수영은 97 100 1인데 탐구가 41 37떠서 ㅈ대따 외치고 있더라
-
아아아악 ㅠㅠㅠ 흔들려 ㅠㅠㅠ
-
본인 7살때 형 대학가고 독립해서 그때부터 따로살아서 외동 같음 그래서 형이랑...
-
최애 맞추기 취즈 13
글쓴이의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있지 최애를 모두 맞춰주시면 천덕 드립니다
-
3천원에 5만덕임
-
옯창들 진짜 착함 10
ㅇㅈ 그냥 사람답게만 생겼으면 잘생겼다고 해줌
-
올려라 8
올린다고해서 씻어야되는데 안씻고 대기타고 있다
-
아 좆망게임이라 아무도 안걸겠구나
-
덕코주세요 4
법정토하게
-
닉언)국밥아 2
넌 탈르비할때 덕코주고갈게 아니라 갤러리 싹 털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