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이름 없는 과잠도 있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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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게 두렵지 않나요 11

하루가 너무 지루해서 그런지 놀던가 뭐라도 하고 싶은데 자야되네요 그리고 아침에... 

나는 선택받은아이야 2

위대한 개츠비에 나오는 주인공도 나랑 같은 생각이었구나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머리조은사람들은 공대공부도 쉽게쉽게 0

S대 아저씨 왈: 시험공부ㅋㅋㅋ 그거 걍 일주일 하면 되는거 아냐?근데 이런 분들은... 

9시간동안 인강 100분 감상했다 6

사실 잠 두시간 멍한 상태 한시간 인강 어려워서 50분 보는데 두시간 걸림 을... 

98년생이면 초딩 아닌가 20

96년생이면 중2고.. 내 느낌은 아직 그런데 세상이 이상한 것 같다 

공대 조은데 12

전화기 재료 컴여기서 기계=항공우주공학=자동차..등등재료=신소재뭐 전문직보단... 

모르는 아자씨가 말걸었디ㅣ 6

신발 어디서샀나요 새끼발가락 냉동치료하고..주저리주저리 신발사이즈가 안맞아서... 

근데 스타도 무승부가 나는구나 5

최근에 스타2 무승부난 영상을 봤다 맵이 그 우주공간에 붕 떠있고 가운데 육지가... 

예전에 정예인 이쁘다 했는데 17

지금 왜 아무 느낌이 없지 그땐 되게 예쁘게 나온 사진이었나 모르겠다 미에 대한...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15

떡볶이가 세 시간 전부터 계속 생각난다. 근데 요즘 떡볶이가 심하게 땡기긴 한다만 ㅜ 습 

난 누구지 2

어둠의 다크인가 죽음의 데스인가 난 누구 여긴 어디 

그나마 좀 제정신 되니, 사람이 멘붕에 극도로 우울해지면 판단력이 흐려진다는 걸 또 깨달았네 0

너무 취약한 상태가 되버려서옆에서 뭐라 그러니 이리 저리 끌려다니고이성적 판단도 안... 

수능같은 사고력 시험은 골때려 10

펑 

러블리즈도 좋아하고 싶었는데 23

노래를 차마 못 듣겠어 함순이정도만 되도 들어주는데 

새벽에 폰을 미친듯이 만지네 6

급기야 새벽 세시 네시 다섯시 난 최근 한달동안 저렇게 급격히 맛이 가고 심지어... 

근데 마녀사냥은 뭐 저렇게 야하지 19

그냥 예능인줄 알았는데.. 굉장히 대놓고 말해서 깜놀했다 심지어 그걸 또 길거리에서... 

난 진짜 나쁜놈이야 3

살아서 민폐만 끼치고 답이 없다 오늘은 초대형사고를 쳐서 경찰서 갈뻔하고 대체 왜이럴까 

~~~FREE HUG~~~ 14

이리와요제가 다 안아줄게요(사실 제가 더 춥고 외로운건 문제지만...=_=) 

식당개 보고싶다 2

식당이 근데 좀 멀어서 문제였지만 누렁이가 그래도 반겨주니까 좋았는데 (좀 더럽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