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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힘들게 버셔서 사주신 비싼 책들, 열심히 써서 대학교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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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2010년대 중반에 수능을 본 형의 등급이고 후자는 현재 제 등급인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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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시켜서 화요일엔 올 줄 알았는데 아직도 곤지암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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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서술형 없이 객관식 33문항이고 절반 정도가 독서, 나머지가 문학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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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고 봅니다. 여러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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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에다가 담쌤도 허락하셨고(애초에 담쌤께서 정시를 권하심) 쌤들도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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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카페에(게임 커뮤니티) 있을 때는 응큼한 사람이었는데 0
여기선 비교적 조용하게 되네요. 거기가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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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요즘 부산대 지위 엄청 떨어져서 "난 지잡대야....."라고 허탈해하시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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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양보다는 사고하면서 공부하는 건 오랜만이네요. 독해력이 회복되는 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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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들었던 김승리t의 방식에 피램t의 방식을 약간 발췌해서 행동영역 정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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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 0.1 저는 차로 따지면 연비가 최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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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러 번 원문하고 해석하고 읽다보면 외워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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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백문일답으로 정리하고 8월 말이나 9월 초부터 문법백제 들을려는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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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도형 중딩때는 그냥 쎈이나 rpm 위에 있는 거 보고 관련 문제 풀면서 외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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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한 어르신 윤리 선생님께서 하신 말인데 "내 동창들 중에서 대학 나온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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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세세한 설명까지 쓰면서 증명하려니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증명을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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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국어랑 수학이랑 영어도 그렇고, 사탐도 단순 암기로는 한계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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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홀수, 김승리t 인강 등 여러 강의나 교재를 보면서 내린 결론 4
비문학은 스스로 생각한 걸 하나하나 점검해야 하는구나. 3평에 집모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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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의 흐름대로, 문단을 한 두 문장으로 요약해서 구조도를 그리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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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시간투자 제일 많이 하고(5시간 이상) 나머지 시간에 수학하는 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