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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정오표라도 빨리빨리 올라와 줬으면 ㅠㅜ.. 옛날에는 사설강사들이 해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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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분 컷 내야하는 문제가 문학 어렵고 문법 어려운 상황에서 차분하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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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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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조차 없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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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pdf 배포 안해서 사실상 60만 수험생 강매 정책인데 그냥 그정도는 배포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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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페이지에도 안 뜨고 커리큘럼 가이드에도 안 뜨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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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군대 가서 안 썩고 과외하고 학원에서 일하다 성공하네.. 부럽다 나도 군대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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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발 이번에는 진짜 괜찮은데 한의대만 가도 난 행복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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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따지니까 파본 검사하게 해줬는데 시험 시작 2분 전 3초 해주더라… 뭔 의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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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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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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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도 걸려보네.. 짝짝짝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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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치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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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안 떨리기 시작한다 내일 수능 치는 것도 이제는 11모로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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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까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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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4연속 짝수면 내가 사는 세상이 매트릭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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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미쳤구만… 실모 역사상 최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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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에 ’고장나다‘라고 썼음 ‘-나다 접사’로 쓰인게 아니라, 동사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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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² a₄ 0 a4가 양수면 a₄ 로 나눠서 k² < 0 이게 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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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