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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를 자기 손으로 빚은 나라와 ‘수입’한 나라의 차이를 더욱 크게 느끼는... 5
어린 시절(물론 지금도 어리지만!), ‘서구 콤플렉스’ 더 정확히는 ‘근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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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합격자 발표는 빨리 이뤄져야 한다는 청와대 청원입니다. 동의하신다면 동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59
50만 수험생과 그 가족을 위해서라도 대입 정시 합격자 발표는 늦출 필요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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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탐구 변표를 쓰지 않는 게 과연 합리적인 것인가? -‘X년만에 나타난...’님은 꼭 봐주십시오. 37
50대 후반의 틀딱이지만, 입시에 관심이 많습니다. 입시는 그 나라 인재의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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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월 10일. 대입 원서 접수 마지막 날. 고백하건데, 내 점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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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4월, 어느 서울대 경제학부 신입 휴학생의 수기 (feat 교차지원에 따른 문과 학살) 201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대 경제학부 22학번 강태중입니다. 저는 입학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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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지원이다 뭐다, 취업이 어떻다, 서울지역 초등교사 임용 티오가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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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교대는 선뜻 권하지 못하겠습니다.(feat 2015학년도 수능을 추억하며...) 204
추신부터=====. 몇몇 분들이 쪽지 등으로 "그럼 서울교대 대신 그 성적에 걸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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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가 도착했습니다. 대학 시절에 한 번도 달아보지 못했던 것인데... 8
오늘(12월 6일) 뱃지가 도착했습니다. 재학 시절, 단 한 번 달기는 커녕 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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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아니라 '우리'가 여전히 중시되는 대한민국(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없습니다.) 11
입시 사이트에서, 그것도 수시와 정시가 한창 진행되는 이런 민감한 시기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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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3월 2일, 대학 입학식을 했습니다. 제가 다닌 대학은 당시 단과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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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586이 풀어본 22 수능 영어 34번. (내가 586임에 감사하는 이유) 8
-내가 586인 것에 감사하는 이유 대학 입시에 관심이 많습니다. 입시 관계자여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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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세대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는 방법.(22학년도 수능 국어 지문을 보면서...) 27
-22학년도 수능 국어 문제를 보면서... 우선, 다음 지문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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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에 대한 몇 가지 팩트 체크(이전 글 지웠습니다, 죄송...) 4
오전에 초등교사에 대한 몇 가지 팩트 체크와 관련한 글을 올렸습니다. 한데,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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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진료 거부가 사실상 용인되면, 국민의 건보료 납입 거부도 용인돼야 38
청와대 국민 청원에 오른 글입니다. 읽어보시고 생각이 같으시면 청원 동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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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이사를 지낸 자가 의사 파업에 반대하는 이유 220
저의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입니다. 반대 의견도 많겠지만, 건강한 토론 혹은 논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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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법 아래서, 의사의 '공공재적 성격'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41
이 글을 쓴 사람은, 어느 중앙일간지 기자와 청와대 행정관을 한 뒤,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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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부터. oo님께서 쪽지로 "요즘 상황이 이러구러 해서 예민한 상태"였다며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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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고민하시는 분들께(1편)- 어느 빙충이의 조언 30
1편= ‘극최상위’라면 문과가 나을 수 있다. 18년과 19년, 아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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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해가 돈을 번다 19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처음 들었던 것이 언제였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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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1차 커트 궁금.(추후 수정=경교식 591.5 합격) 18
지인의 아들 둘이 경인교대 일반전형에 지원했습니다. 솔직히 배짱 지원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