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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오고 9 1
나는 아까 오늘 비 안온대서 이불빨래를 했고 옥상에 일광건조 시켜놓고 병원에 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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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움 22 69
10시쯤 공부 한 세트를 마치고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배에서 격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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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뿌곤피 13 3
오늘도 거생많았어여 다들 잘자여:) 몽니-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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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그대에게 하는 말 30 16
이번 달 생활비가 간당간당한 차에저녁에 잠깐 은행에 들렀는데잔고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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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출문제집 뭐쓰시나영! 54 0
저는 흙-스푼이라 국/영/수 전부 3수능실록 쓰는데 뭐쓰시나 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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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확인~ 36 1
옯창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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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육각형이었고나 7 0
짐까지 정육면체로 봤는데 시력검사 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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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19 54
내가 그때 이러지만 않았어도, 내가 그때 이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의미 없는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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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학원 주말반! 10 1
없을 것 같지만.....ㅜㅜㅜㅜㅠㅠ 그래도 호오오오오옥시 독재학원 중 주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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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그대에게 하는 말 12 26
요즘은 부쩍 비가 잦아요. 언제쯤 굳을까요 땅도, 내 마음도. 갓난아이가 처음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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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그대에게 하는 말 17 10
“공정하진 않다만, 며칠 동안, 아니 단 하루에 있던 일이라도 인생의 행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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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자루 근황.jpg 12 9
(출처 : 삽자루 페이스북 페이지)......은근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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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왔는데 오늘은 평소에 안부르던 노래를 부르고 싶어여 ㅋㅋㅋㅋ 노래방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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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그대에게 하는 말 29 30
“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만화 ‘미생’ 中 점심 쯤,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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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만났어★ (박수칠 님) 41 47
때는 어제, 매우 즐거움에 목말라 보이는 박수칠 님께드라마(?) 비스무리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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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그대에게 하는 말 26 2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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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그대에게 하는 말 10 7
“그저 한결같이 외길을 걷는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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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그대에게 하는 말 17 6
(...) “너는 외롭지 않아? 같은 나이대의 청년들은 산으로 바다로 연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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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그대에게 하는 말 24 5
"절망이란 좀 더 어둡고, 아무 색깔 없을 줄 알았거든요. 눈이 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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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그대에게 하는 말 27 15
‘ (...) 도무지 비교할 길이 없으니 어느 쪽 결정이 좋을지 확인할 길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