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했고 사회적 '명문대'에 속한 사람일수록 4

오히려 공부만 하느라 시야가 좁아져서 세상을 편협하게 보고 지식 너머의 지혜는 쌓을... 

늘 있는 WWE 3

유저들 E탈 무서워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6

울고 있었다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세상이 멋지지 않았는가 

인생이 좀 나아진 증거 2

오르비 덜 들어옴 

14번 230913, 15번 241114였다면 8

컷 어떻게 됐을까요? 

251120이 역대 통합수능 20번 중에는 10

어려운 편 아닌가 221120 - 정적분 식 다루기, 경계 미지수값 231120 -... 

시립대 뱃지 나오면 4

그때가 비로소 오르비를 지우는 순간 아닐까 

찬란하게 빛나던 시간이었다고 7

맑은 여름비처럼 고마웠었다고 

요즘 여러모로 스펙타클한 나날들을 보내는 중 7

일단 합격증 받았고 개인적으로도 참 많은 사건들을 겪고 

성뱃 나왔어요 13

추워 0

.. 

코로나가 5년 전임 1

ㅇㅇ 

자랑거리 하나 0

어쨌거나 2년 연속 평가원 기준 수능에선 커로 없음 

오겜 1, 2 둘다 안보는데 5

이거 그렇게 재밌음? 

성대식 문과 645로 되는 연고대 과 있나요? 11

ㅇㅇ 

확실히 수능과 원서에서 만족스런 결과를 얻으니까 2

내가 어떤 일을 하든 상대적으로 눈치를 덜 볼 수 있는 게 느껴지는 

뱃지 내일엔 나오겠지 3

아무래도 좀 늦게 보내서 

수학 허수 특징 3

241119 틀림 

합격한 바로 그날 저녁에 지갑 잃어버리는 4

레전드 인생 

작년 고경 폭 아니었나 2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