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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끝나고 잇올 휴가권 바로 낸다음에 평일에 혼자 유수풀가서 즐기고 싶은데 막상 재미없을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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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 안가서 맨날 낮까지 자려고 하면 확진자 어쩌고 문자 아침 8시에 오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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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치지말라는데 심리적 불안감때문에 절대안더ㅣ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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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p n 양이온 삼투압 제발영원히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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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똥인가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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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새끼때문에 잠깨서 울엇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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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진짜머지 진짜 아침부터 밤까지 쌍사만 함 리스펙하긴하는데 그런 전형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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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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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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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하나도 안그러는데 국어 실모 풀때만 시간 남겨야된다는 생각에 엄청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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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나 기출 풀때는 시간 적당히 맞춰서 잘 들어오는데 실모만 보면 시간 단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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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분 태도랑 정서 구분해주는거 빼고 왜 얻어가는게 없는거 같지 내용들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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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별로임? 경제 풀거 없어서 저거 골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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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은 부담도 없이 잘 플리는데 3점만 풀기 시작하면 손이 막 떨리고 못풀겠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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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쉬웠다고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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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네문제 버리고 나머지 다 푸는 운영 하는 중인데 결국에는 저 벽을 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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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는 공통 3점 1개, 4점 6개, 확통 0개 이렇게 해서 73으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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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달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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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부터 쭉 떨어지더니 어느덧 66점 독서는 2~4개정도 틀리는데 문학이 3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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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