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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는 솔크여도 별 생각 없었는데 애새끼들 다 여친만나서 만나주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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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에 한 번 자르는데 2.5씩 주고 자르긴 돈아깝고 그냥 동네 미용실은 자칫하면 ㅈ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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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봐도 앞에 빠질 애들 별로 보이지도 않고 이동하는거 추적하다보면 머릿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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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때문에 수학 감 좀 찾느라 안 푼 n제 끄적이는데 글씨가 안 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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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러프하게 봐도 무조건 붙는 과인데도 4칸 불합 이러고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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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페이 2
카톡으로 안내 받는데 페이 얘기가 없네... 계좌 보내달라고 하시던데 보내면서 여쭤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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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ㄷ 건수 6
100명중에 99명은 경한 선택할텐데 내가 특이케이스라 고민되네... 이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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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기어갈텐데 갈 데가 없네 7칸 6칸이던 학교들도 4칸 3칸 이렇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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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의 떴냐? 2
아니 왜 예비 다 줌... 더 비참하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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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좋은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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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뭐 남들이 안 된다고 하면 바로 꼬리내리고 안 하겠다고 할 것도 아니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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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가 국수잘 탐망이라 국수로 탐구 커버치는 상황이먼 물보정이 유리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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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1 잘보고 영탐2 망했는데 수학 표점으로 밀고 나가려니 탐구 하나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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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칸수 거의 의미없는 것도 알고 표본분석으로 뚫어야하는 것도 아는데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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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본인이 쓸 생각이 있는 곳은 학과 홈페이지 들어가서 교육과정이랑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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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든 대학 싹 다 나한테 유리하지 않다고 하냐 개새끼들아... 백분위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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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왜이리 짬 0
학원에서 메가 기준으로 뭐 써서 내야해서 메가 보는데 낙지 후한거 감안해도 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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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8칸인데 20
대전한 3칸ㅋㅋㅋㅋ 영어 2는 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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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했던거 생각하면 난 진짜 삼수는 죽어도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영어 2때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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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어캐막어 ㄹㅇ 그냥 몸 가져다 대서 맞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