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러들 컴온 1 0

https://orbi.kr/00065223017 이거 뭐를 수정하면 진짜 화작처럼 보일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9 152

여러분은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청중의 대답을 듣고) 잊는 것는 병이... 

뭐야 저도 1000덕 주세요 2 0

ㄱㄱㄱㄱㄱ 

국어는 긴장만 안해도 반은 먹고가는듯 0 0

1교시때 풀로 긴장해서 지문이 눈에 잘 안들어왔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니 뭐든간에... 

오히려 216이 떡상할듯 1 2

이런 문학은 오히려 비문학처럼 풀어야해 

속보) 동기 밥사주기 확정 3 3

반수 결과로 내기했는데 내가 패배했다.. 

저 교대반수 생각하는거 아니에요 2 2

고향이 진주라 진주교대 순수하게 생각했는데… 

안전빵으로 지방교대 쓸려고 했는데 7 1

교뱃분들하고 쪽지 나눠보니 좀 생각이 복잡하네… 그래도 집안형편이슈때매 국립대... 

김태원은 천재다 0 0

이걸 21살에 작곡했다고? 

메가 모의지원은 짠가요 싱거운가요 4 0

궁금하네요 

올수 문학은 2 3

문학의 탈을 쓴 비문학이다 

그런데 나 지금 ㅈㄴ 행복한 고민하는듯 3 3

작년에는 안전빵으로 생각하던 학교가 삼육대 교통대? 정도였는데 올해는 안전빵으로 교대 생각중이니… 

안전빵으로 교대 한장 7 0

나머지 떨어져서 합격‘당’해도 반수하면 그만이라는 생각 반수 안해도 교대 정도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 

안전빵으로 지방교대 하나 쓸까 6 0

국립대라서 학비 저렴하고 학점 쌓으면 지방대 로스쿨 지역인재 유리 임고만 잘치면 초등교사 가능 

전기 수능 33511 9 3

국어 76 수학 72 

나 그냥 교대 갈까 14 4

지방교대 가서 학점쌓으면 로스쿨 지역인재 날먹 아니가 

시발 시험장에 민증 놓고옴 4 1

시발시발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5 0

실시간 본인 8 2

“설치” 

문학 올해처럼 나온다면 4 1

내년수능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원준 문학을 듣는 것도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