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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준 속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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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번 잘 못푸는 허수 현여기 입장에서는 좀 치명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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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만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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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이라 학교도 깔끔하고 창문에서 바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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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 상관없지 않음? 그래도 수학 객관식중에는 14,15번 빼고 풀긴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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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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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1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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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유럽이니깐 너네랑 상관 ㄴㄴ하고 한국 학생들은 수능 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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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홀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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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하나랑 독서 하나 들고갈 예정인데 쉬운거 추천하는거 있으신가요? 어려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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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나 물리할때 답 갯수 가장 적은걸로 킬러 찍으려하는데 과탐은 의미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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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가서 약 받아와서 아침부터 먹었는데 갑자기 토 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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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재수생+현역들 개같이 +1 대학은 잘 찍은 운좋은 놈들이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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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은 너무 길고 기회가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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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랑 과탐 정리하기 바빠서요... 수특은 문학 진작에 다 끝내고 복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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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사는 6평때 나왔었다길래 이미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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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짜리 샀는데 10%밖에 소음 차단이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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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 3등급인데 기출은 거의 다 봤습니다 사설도 좀 봤는데 지금 시켜서 수요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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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쁜데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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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은 QH랑 OP 교점 잡고 풀던데 제 풀이는 왜 답이 안나올까요? 시험 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