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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아, 12년 전 애달픈 봄에 바다 위에 떠 있는 섬처럼 춥게 잠든 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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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 글은 3월 24일 모의고사를 앞둔 고3 수험생분들을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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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썼던 글들 보니까 안그래도 힘들어 보이던데 왜 착한 아가를 괴롭히는거야 ㅠㅠ 살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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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지 할머니 자랄 적엔 좋은 문제는 돈주고도 못샀어... (이제야 할머니들이 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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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정시파이터분들이 비명지르는 이유가 있었네요 83
내신빨 100% 수시충이라 잊고있었는데 수능이라는 게 워낙 긴장되는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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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그냥 잡담이었는데 이륙해버려서 어쩔수없이 자세하게 썼어요 ㅠㅠ 절대 평가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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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영광이잖아 호흡곤란올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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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일날뻔했다... 80
아까 07년생 의대합격 글에 자살하겠다는 댓글 엄청 많길래 난 딸이 나중에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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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ㅠㅠ 141
할미르비 오늘 서점에서 너무 억울한 일 겪어서 썰푼다 ㅠㅠ 어제부로 다지쌤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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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에 수능 한국사를 공부하는 엄마게이가 있다?! 201
요즘 왜인지 마음에 공부바람이 불어서 수능공부를 하고있어용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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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 글쓴이가 몹시 화가 나 있어 단어선택이 재수없습니다. 고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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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답게 분노를 가라앉히기로 했어요. 참 나라 지키는 분들을 대접하는 마음가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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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정말정말 오랜만에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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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969 이야기를 보며 (부모란 무엇인가...) 85
1. 저는 수능을 본 지 13년이 지났구요 다시 13년이 지나면 저희 딸이 수험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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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직관적인 내용을 엄밀하게 서술하는 연습! 55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선 오늘 드릴 말씀은,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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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수학도 고루고루 먹으면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67
얼마전에 제가 올린 부족한 글에 '박윙깅누나팬' 선생님께서 나이가 들면 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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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수학 관련된 글은 처음이라… 많이 떨리네요 ㅎㅎ 일단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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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있는데 애기가 펜이랑 종이 뺏어가서 다시 풀고 있는데 더 나은 풀이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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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같은 불수능이 미적 1컷 88인데 09수능 미적 1컷 81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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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취르비... 는 아니고 한잔 한 상태에서 쓰는 글이라 두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