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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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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에 수석 입학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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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7
쌈무나보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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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살지 말아야지, 아무것도 도전할수 없어. 확률을 높이는게 인간으로서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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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 3
김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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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 걸 누군가의 탓으로 돌렸다. 41
아니었다. 할 마음만 먹으면 세상은 순식간에 색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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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나보고가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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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나보고가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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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학과 기하서 교수, '실해석(1)' 수업 中 - 중간고사 성적을 언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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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은 적당한 난이도의 문제집을 하나 골라 시간을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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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뒤의 여러분의 모습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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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를 잇는 실 113
일곱빛깔로 울려퍼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