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영어도 따로 뽑아서 풀만함? 7

퀄리티 굿? 수능과의 연계성도 있는편? 

유툽으로 짧게 심찬우쌤 문학 봤는데 3

1시간짜리. 뭐 애초에 잠깐 본 거라 강의에 대해 아는 건 없지만 그냥 잠깐 든... 

님들 아래 위로 몇살까지 허물없이 친구 가능 할 것 같음? 33

그냥 친구 

심찬우 강의 재밌녀 1

죄책감 없이 유튜브로 놀기www 

6월 모의고사 이후 2달 4

난 아무것도 변한 게 없다. 아니, 수능이 끝난 지 약 8개월...난 아무것도 변한 게 없다. 

집중력 유지하는게 제일 힘듦 3

머릿속으로 생각이 빠릿빠릿 돌아가는 그런 상태를 지속하는게 쉽지 않음 ㄹㅇ 이걸... 

EBS문학 공부 어케들 하시는지? 2

강의 이미 한번 들으신 분들은 시간내서 책 다시 한번 읽어보시는지 아니면 강의... 

내일부터 진짜 피도 눈물도 없는 공부머신모드로 가야겠다. 5

지금 ㅈ된것 같음 

나만 이러냐 이거.. 1

머리 존나 아프고 눈 겁나 피로하다가 갑자기 어느 순간엔 정신이 확 맑아지는 느낌... 

자질구리한 것들은 수능끗나고 고민해 2

걍 모든 신경을 수능에 집중해 

사람이랑 평생 대면하기 시름.. 9

그런 직업 없나 

하루에 한시간만이더라도 5

매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합니녀 

나도 밀레니엄스쿨 입학하고싶다 8

천재들만 가는 그곳 

주말에 학원가시는분들 3

몇시에가심 

씹갓오르비언한테기생하고싶다 3

일대일비밀과외로유용한정보지식들흡수하고싶다 

네거티브엔 네거티브로 응수하는게 맞음? 5

그게 맞는것 같음 

국어 문학 너무 불안함 6

시간도 시간인데 난 문학 왜케 확신이 안 서지 잘 대부분 문제는 쉽지만 한세트당... 

얘가 입고있는 이런 옷 뭐라 부름? 7

겉옷 점퍼같은거 

수능날 교복은 잘 안입나 16

기억을 더듬어보니 거의 사복이였던것 같 

기만과 겸손의 차이는 8

자기가 말을 꺼내냐 남이 꺼내냐의 차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