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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바닥에서 익어가면서 보충과제나 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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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그만한 테러도 없음. 소리같은건 집중하면 묻히기라도 하지. 봉소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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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읽다가 읽기 싫어지는 소재는 처음. 뭐 어쩌라고 하는 생각만 계속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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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고 뭐하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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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게 된 계기는 원래 동욱T 인강듣다가 집모의랑 실전이랑 느낌이 너무 달라서 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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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시험 이의제기 했다가 세특에 '물리시간에 수학문제집을 펼쳐놓았음' 적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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딮빡하시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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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다가 학원 에어컨으로 급속냉각시키니깐 45퍼대에서 증발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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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후보 동욱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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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처음입니다. 11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