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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잘하는거도 아닌데 그냥 무지성으로 계산만 벅벅 해대면 심적안정감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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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무섭게 생기고 12번에서 두들겨맞아서 그런가 시험장 체감난이도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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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계산량 ㅈㄴ적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 알았다 2
삼차함수에서 근이 등비수열이면 a, ar, ar^2으로 풀고 스킬, 특수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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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3에서 속도 빨라지는 줄 알고 ‘ㅅㅂ B속도가 왜 더 빠른데’ 이러고 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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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분석 완료 0
내 문제점 정확히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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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는 어...어... 무조건 답이다 하고 넘어갔는데 나머지 선지들 ㅈㄴ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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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보니까 풀어야 할 거 같은데 n제 푸는 거 보단 수특이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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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0후반에서 90초반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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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려 했는데 질문을 하려고 문제를 보다보니까 뭐가 문제인지 알아차렸네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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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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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부럽긴 하네 6모 오답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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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대시 22년 6월 연륜 세트랑 비슷하지 않았음? 0
33번 문제랑 연륜 세트 35퍼 문제랑 구성이 좀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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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기준 1컷 90정도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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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멈칫하긴 했는데 너무 답이 5로 명확하던데 혹시 매력적인 오답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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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오답률1등이면 심찬우가 대치러셀에서 뛰어다닌다 했는데 2
33번이 지금 오답률 1등아님? 심찬우 뛰어다니는거 볼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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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니까 진짜 공부하기가 이렇게 싫을 수가 있구나를 느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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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작 계속하는게맞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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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선생님 죄송합니다 오답은 진짜 도저히 못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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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만 한다음에 한강 걸으면서 생각 정리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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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