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네는 청소년기이후 인생의 절반을 컴퓨터속 일본여자랑 지낸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
숭실대 2월2일발표인데 오늘 확인해보니 점공 3계단 떨어졌네.
-
원래 여기서 대학 합격 할때까지 정보만 얻으려고 오르비온건데 0
하면 할수록 반수뽐뿌오네;;ㅋㅋㅋ 그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수능은 힘들구 3월부터...
-
원래 하루이틀하고 말줄알았는데 의외로 심심하면 계속 하게됨. 롤만하다 메이플하니 해-피 하네요.
-
나는 평범한 육군나왔고 수능을 군전역후 보기로 마음 먹어서 그러다보니 자기대학말하는...
-
왕이 될 관상이로다....
-
소대장이란 새끼는 초소에서 핸드폰으로 일베하면서 낄낄대고 나보다 한살어린 선임새끼는...
-
마지막 세계사칠때 수시력과 시헌력이 순간 헷갈려서 20분간 고민하면서 정성을 다해...
-
수능은 이제 안볼꺼구 토익이든 뭐든 그냥 영어공부를 위한 강의?라해야하나 괜찮은거...
-
수업하는데 화장실 가고 싶다 말하니까 그래? 진짠지 꼬치좀 보자 이랬던분 기억남ㅎ...
-
이때 가장 조심해야될 애들은 볶먹이라고 말하는 애들이다.
-
갠적으로 선생들은 정치적발언 주입좀 안했음 좋겠음. 5
제발좀.
-
아래서 Queen이야기 하길래 예전에 사놓은 앨범들 ㅇㅈ함 7
The Works 앨범실수로 2개사서그런데 필요하면 dream니당.
-
등본을 떼기위해 주민과로 간 고붕이번호표 안뽑아서 쿠사리 먹음서류를 작성해서 다시...
-
이게 바로 『패배자』의 최후다. 크큭
-
할일 없으시면 전공살려서 한국 오시는게 어떤지...
-
초딩때부터 항상 내 마음속에선 우상이였던거같다. 생각해보니 이분도 내후년이면...
-
작년에 동사세사 (혹은 둘중하나) 쳐본 사람에게 질문 17
혹시 선지중에 첨보는거 많지 않았나요? 아니면 알고보면 죄다 ebs에 나온거였남;...
-
자기는 박정희때 군대나왔는데 하면서 물어보지도 않은 군대 무용담하고 막그럼.
-
루나서버 돈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