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알바생 손님이 별로 없고 벽 뒤에 숨어계셔서 얼굴을 보기가 어려웠다. 눈은...
-
1.피곤한 상태서 런닝머신 뛰다 넘어짐 뒤로 날아감, 헬스장 멘붕, 다행히 타박상,...
-
2016년 로켓 발사->단분리후 1단로켓 착륙 2017년 그때 착륙한 1단 로켓...
-
버거킹 가서 알바에게 햄버거 반으로 잘라달라고 부탁하는 케이 1
반으로 잘라주세요~
-
노량진서 삼수할때 먹고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추위는 추위로 쫓을 겸 (아니, 추운데...
-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읽는게 아닐까..? 특히 주관적(?)의견이 강한 글을 쓰면...
-
전엔 게임이나 하거나 하고 취미로 음악들었는데 대학와선 관심분야가 생기고...
-
이메일 기프티콘 같은거 결제해서 캡쳐해서 주면 될까요? 근데 회사마다 되는데 있고...
-
Berlin Philharmonic Hall, Hans Scharoun(1963)...
-
바닐라맛 주세요 하고 땃땃한 와플 승강장서 먹으면 맛있답니다 제 일상의 소소한...
-
입맛이 변했나 소스를 잘못 선택했나 예전엔 4500원의 행복이었는데ㅜㅜ 먹으면서 좀...
-
딱 몇 장 쓰고 반납한건데 500원밖에 안 돌려줬다 돈 더 받고 싶었던 이런 내맘...
-
읽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네여 게다가 할 것도 너무 많은데.. 이번주 연습용이지만...
-
데스티니 vs 아츄 23
마치 짜장이냐 짬뽕이냐 찍먹이냐 부먹이냐 논쟁 같아요 난 둘 다 맛있는데.. 같은...
-
-몇년 전- 다소 통통한 체형의 모 학원 수학 인강 강사 (인강 촬영 중) 어?...
-
아이고.. 첫날이라 인사도 해야되는데 한시간정도 늦겠네요 낮밤 뒤집혀서 어쩔 수...
-
그 땐 이코노미스트나 원서는 버벅 버벅 으아악! 했는데 지금은 모르는 단어가...
-
9시 취침 4시 기상 일어나니 왜 낮일까? 좀 있으면 저녁인데? 벌써 하루가...
-
선생님 소리 들으면서 돈벌고 싶었는데 노력이 부족했나 새벽에 편의점에서 난 무얼...
-
추운 지방에선 부피 대비 표면적이 작아야 유리하다고 하던데 고양인 그러기엔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