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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인문대 들어가면 뭔가 튀게 못 입고 다닐 거 같음 미대에선 워낙 독특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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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주제에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지만 수2 문제 푸는 게 훨씬 재밌음 3차 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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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수 하면서 한 번도 불행하다고 생각해본 적 없음 5
물론 삼수까진 예체능이었어서 신체적으론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는 힘든 적이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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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과외 해보고싶은데.. 국어 과외는 잘 안 구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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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학 처음 시작하고 지금까지 9모에서 70점 겨우 한번 넘겨봤는데 10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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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난 이후로 몸에 힘이 확 빠지고 축 늘어짐.. 지친 건가 오늘 하루는 쉬어도 되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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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지문 에서 2개 틀려서 95점 .. 문돌이라서 문제에 숫자만 나오면 눈 뒤집혀서 어렵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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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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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73나왔는데 킬캠 이번 회차 72점 나와서 아직도 실력이 제자리 걸음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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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선 친구든 연인이든 많이 해봐야 하루 5번만 메시지 보낸다고 들어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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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ㅂㄱㅇ 구주연마 듣는 느낌 살짝 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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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단 그 전에 올해 대학부터 가야겠지..? 고려대에서 일본으로 교환학생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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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막연하게 유학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현실적으로 꼭 다른 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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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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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린은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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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딱히 부끄러운 점 없이 잘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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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별로 안 좋아하고 관심도 없어서 몰랐네 아예.. 그렇다기엔 좋아하는 야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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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꿀까 0
예뻐서 좋긴 한데 요즘 덕질같은거 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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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매일 적으면 무의식에 박혀서 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갈 수 있다는데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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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종 확통 수업 듣고 아수라 과제 하루치 풀고 수업 과제 하고 하사십 8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