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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못외울거같음 미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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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녁 부산대 기계공-> 반수 의대 조언 해달라니까 실모 이제 풀지말고 기출만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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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3점짜리 1,2개 정도는 날리는거도 ㄱㅊ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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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 맛도 없고 이에 붙어서 씹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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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이랑 3333 찍을때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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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이동설 - 맨틀대류설 - 해저 확장설 - 판구조론 순서라고 알고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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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을 입고와도 신경 안쓰임 ㄹㅇ 수영복 입고 있으면 신경 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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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집단지성이 생각보다 ㅆㅅㅌㅊ라 작년 수능 30번 찍맞하고 이번6평 30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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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뻐꾸기 시계 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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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못함 그냥 확실하게 이해한 지문 하나 들고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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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됨? ㅆㅅㅌㅊ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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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너무 길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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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치고 나면 숨막혀요 신선한 산소 공급도 할겸 쉬는시간마다 창문 여셈 하다 못해 점심시간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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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후드 하나들고가고 그냥 반팔 입은채로 수능 첬음 존나 더움 진짜 밖에 추운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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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나오고 69평 지문이랑 문제 출제 포인트가 유의미할 정도로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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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정질광물인데 등방체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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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일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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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답이 안 나오는지 모르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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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빨고 치면 어디 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