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증 봄? 3

옯찐이 나대서 죄송한데 투표좀 해주세연,, 

옷사는것도 0

호갱 많이 당해봐야 옷 볼 줄을 알게 되는 듯 그러니깐 이것도 경험이다ㅎ... 

아무리 못생겼어도 4

카메라 들이댔을때 나 이쁘게나와?이뻐? 이렇게 말하고 자신있게 행동하는 게 아무리... 

tmi 4

작성자 아싸임.. 

비율의 중요성 6

키158... 

사람을 사귈 때 해야 하는 생각 2

1. 아무도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2. 누가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는 것... 

오늘자 산책 2

수서쪽에서 술먹다가 갑자기 답답해져서 뛰쳐나옴 탄천따라 쭉 올라가서 한강보고... 

뛰쳐나옴 6

5키로정도 되는대로 걸었더니 한강이 나와 

진짜 그때 왜1등했을까 2

내가 아니라 옆에 놈이 1등했으면 이렇게 살진 않았을텐데 진짜 왜그렇게 열심히 달린거지 왜대체 

나도 일상말투로 돌아가야겠다 4

저 일상에서 엄청 귀여움 암튼그럼 

속보)본인 술 다시는 안먹어..충격! 4

이라며 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해 멘탈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작성자 여자랑 술먹는중임 13

부럽지 

어린이날기념 가족데이트 5

에서 220만원 긁음 아빠 괜찮아요..? 

공중화장실보고 맨날 느끼는거 7

여자화장실은 입구가 기역자로 꺾어져서 밖에서 하나도 안보이는데 남자화장실은 밖에서 소변기 다보임 

공스타그램 개쩐다 13

책상이 무슨ㅋㅋㅋㅋ ㅋㅋㅋ,,,ㅇ믿혔어 

옛날 감성넘칠때 5

카카오톡도없고 문자하던시절에 자? 자는구나 잘자 3단콤보 겁나많이썼었는데... 

새삼 행복한거 12

창문 열어서 선선한 바람 들어오는 밤에 푹신한 침대에 불끄고 누워서 잔잔한 노래... 

키 변천사 2

초6:155 중3:159 고3:159 21살:159 초딩때 별명이 키다리 젓가락이였는데 실화..? 

난 공주님 성격 부러움 21

관종이든 아니든 제 알바도 아니고 신경도 안쓰지만 그냥 저렇게 자기 할 말 다하는... 

17수능국어 96점이 11

17 96 18 97점이 반년쉬고 3평 풀어봤더니 80점 나오자너 빡대가리됐다 큰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