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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고 답이 있나 싶기도 함. 어차피 수학마냥 변형은 못하니까 상황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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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학가고 하면 뭔소용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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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미세하게 상승하는데 시간극복은 1년더줘도 안될듯 걍 한계라는걸 체감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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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학 2~3등급은 22 30번 버리는게 맞나요? 11
이외 킬러까지는 어찌저찌 도움될거라 생각해서 푸는데 22번 풀이과정 복잡성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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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힘든 것 땜에도 슬럼프 몇달 크게오고 질려서 더이상 +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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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시간 정도 자는데 중간에 미치겠어서 쪽잠 30분에서 까딱하면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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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는건 진짜 ㅈㄴ 악깡버 멘탈이면 버틸 수 있을텐데 눈이 너무 피로하고 건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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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광장 고전소설: 운영전 고전시가: 매화사 현대시: 신선재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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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경쌤 아니였으면 버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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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6 왤케 빡셈 진짜 21
영어 2에 탐구1 고정시켜도 국수중에 하나는 1떠야되네..맞추기만 하면 약대 2.0으로 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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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의지문제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도저히 못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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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때는 사설특유 애매한 것도 문제지만 사설틱하게 어려운게 흠이였는데 5회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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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이나 전전날에 풀실모 돌려야 감각 안 죽을 것 같은데..점수 안나와도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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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풀고 버림? 그렇다고 2회독하기엔 실모만해도 몇십회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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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끝나고는 책못보니까 국사전 20분동안 탐구 정리 함? 국사는 안보고 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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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도중엔 좀 그렇고 시험지받고 시작하기 전에 책상에 올려놓은거 훌쩍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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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크기 낱장으로 출력해주는 곳들은 있는데 현장시험지처럼 1-10,2-9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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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같은거 매번 허락받으려면 감독관 들어오고 정적인 상태에서 매번 물어보는건가요?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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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이랑 같이 2회독 하는데 문제들 3중~4점초중반들이라 234등급한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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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리 하기전에 푸는 것보단 하고 푸는게 어느부분인지 파악하기 쉬울 것 같은데 미리풀면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