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에서 뭐 함? 4

지하철에 사람 ㅈㄴ많음 ㅅㅂ 

못생겨서 좋은 점 3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옆에 잘 안 앉아서 편하게 가기 가능... 

근데 브레턴우즈도 과도한 배경지식은 아니지 않나 7

배경지식이 필요하긴 한데 기출에 나온 배경지식으로 다 해결되는 걸 과도하다고는 못할듯 

???:게딱지는 상용로그를 이해한 학생에게 유리… 11

???:최근 국어 시험에서는 수학인 상용로그를 이해한 사람에게 유리하게 출제되어서 논란이… ? 

근데 왜 과탐은 한마디도 없지 6

사교육 기계적 문제풀이 선을 넘은 어려움 과학을 가르치는 건지 퍼즐을 가르치는 건지... 

그냥 메디컬 싹다 수능이랑 분리하면 0

N수비중 ㅈㄴ적어질거고 입시 정상화될텐데 이러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게 아닐까? 

진짜 제발 올해로 끝내야겠다 0

그냥 대학가고 취미로 수능보는 게 나을듯 

근데 독서를 고교과정 내에서 출제하는 게 진짜 문제아님? 6

ㅅㅂ그럼 탐구에서 나온다는 건데 배경지식 벅벅하면 안읽고 다풀겠네 ㅋㅋㅋㅋ 진짜 생각없이 말 하는듯 

근데 국어 역대최저정답률은 11퍼아님? 2

공생관계엿나 뭔 레트로바이러스 뭐시기 보기문제 였던 거 같은데 

진짜 심찬우가 씹goat구나 6

독서는 리트, 사설 보지말고 기출만 봐도 충분하다고하고... 주간지에 2000년대... 

이제 비문학 평이 문학 불은 확정이네 2

비문학 어렵게 나오면 선넘는다고 지랄할테니까 독서 작수급으로도 안 나올듯 

근데 4점은 22>23 같은데 3

킬러빼면 나머지는 22가 더어려운듯 

6평 어려워서 누구 경질됐다는데 0

씨발 이새끼들은 왜 사교육 때려잡는다고 학생을 때려잡냐? 그냥 존나 쉽게내서... 

근데 양자역학 지문이 진짜 ㅈㄴㅈㄴ재밌음 5

진짜 너무 재밌어가지고 막 설렐 정도임... ㄹㅇ 호기심갖고 반응이진짜 200%로... 

근데 수1수특 1단원 좀 어려움 0

당황스러운 문제가 많앗음.. 

“나는 전설이 된다.” 2

입시판의 전설로 남겠다. 찍어서 몽.땅 맞춰서 슈능만점 해야겠다 

내 16년지기 친구 게이인데 1

ㅏ걍 별 생각 없음 

가형 21번 원래 어려움? 7

개때잡에 가형 20, 21 이랑 통합30 꽤 많ㅇ던데 벽이 느껴짐…. 

독재에서 국일만 봄 0

반가워서 인사할뻔 

이중차분법 ㅈㄴ웃긴점 7

모든문제중에 보기문제가 제일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