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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남들은 쉬웠다는데 난 백분위 83받음ㅋㅋ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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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은 다 맞춘다는 마인드로 하는 게 아무래도 맞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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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교긴 한데 0
다녔곤 고등학교가 기독교 학교라서 종교학 수업이 있었는데 그 때 배웠던 찬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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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최근이 공부 더 잘 되는 거 같음 딴짓도 안 하고 졸지도 않고 개빡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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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게 생긴 남녀가 갑자기 나한테 와서 혹시 대학생이냐고 물어봐서 아니라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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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진짜 미친 거 같다 너무 좋아서 돌아버릴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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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카이스라 자동채점 해봤는데 백분위 88이라네 좀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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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 항상 높2만 계속 나와서 힘들었는데 1받으니까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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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쓰는 중 하얀색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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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실모 벅벅 푸니까 실력이 오르는 거 같기도 하고 1
작년까진 실모의 중요성을 몰라서 이 시기에 일주일에 한 회 정도만 했었는데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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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뜯으면서 편하게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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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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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 클럽 돼서 정승제 쌤 보러 가고싶다 올해 초 노베 때 50일 수학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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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식 노베는 3등급이네,, 내가 지금 3등급인데 그래도 많이 올렸다 1년도 안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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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다디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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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좋아하고 누가 썰렁한 개그하면 남들이 경멸할 때 나 혼자만 웃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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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 드립 5
왤케 웃기지 ㅋㅋㅋ 걍 별거 아닌데 피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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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롤 팀 중에서 잘 아는 팀이 티원밖에 없어서 응원 중임 잘해줬으면 좋겠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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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때 문법 4개 틀린 트라우마로 화작하다가 올해 6모 이후로 언매로 갈아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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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안 한지 두 달은 넘었고 레식은 한 달 정도..? 수능 끝나고 다 디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