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게이인가봐 7

간간히 보이는 흑백요리사 쇼츠에 안성재 셰프 왤케 멋지냐 

부모님 술 드실 때 나한테 자꾸 권하심 3

대학 다닐 때 진짜 술 좋아했어서 그런지 부모님께서 둘이서만 드시기 미안하가봄ㅋㅋㅋ... 

내 지난 과거는 깔끔하게 청산 1

안녕하세요 오늘의 저는 잊어주시길 바랍니다 꾸벅 

뻘글 좀 많이 썼는데 8

왜 난 안 유명한 거야? 

저는 허수입니다 3

오르비 개노잼됐네 2

슬슬 떠날 때인가 

실모 소신발언 3

ㅇㅂ이 쓰는 거 양심없는 거 인정하는데 솔직히 실모 비싼 건 너무 비쌈.. 학생... 

빡모 2

빡빡이들 모임 

젤 무서운 사람은? 3

보추인지 여자인지 구별하는 사람 

다들 아닌 척하면서 2

여장 좋아하구만 ㅋㅋㅋㅋ 변태둘 

여장해봤는데 어때? 9

점메추 

깜빵에 가면 4

깜빵에 가면 먼저 가있던 죄명이가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마라탕 밀키트 먹고 0

내가 배달시켜 먹던 마라탕 집이 얼마나 맛없었는지 깨달았다 이제 귀찮아도 집앞... 

마라탕 밀키트 완성! 3

오르비 커뮤 입장 조건->N수 1

이걸로 하면 재밌겠다 ㅋㅋㅋ 

마라탕 밀키트 샀는데 4

맛있을깡? 

와 비 개많이 오네 ㄷㄷ 6

빗소리가 이렇게 찰지다니 

야 너네도 할 수 있어 7

야식 먹어 한 번 먹는다고 살 안 쪄 

22는 성평ㅋㅋㅋ 2

마라탕 좋아하는 사람? 6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