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버기 2

난 오르비언들한테 칭찬을 막 해주고싶음 15

뭔가 씁쓸해보임 

님들 코노에서 여친이랑 뽀뽀함? 17

ㅈㄱㄴ 아 없나? 

나도 애니 프사 하고싶은데 10

애니 하나도 몰라서 추천 좀 

근데 계속 안취하면 주량이 무한대인거임? 14

Jonna baegopa 5

누르지마셈 15

민트좋아하는사람들은 솔의눈이나 마셔라 11

라고 할 뻔 

짜장엽떡에 불닭볶음면 먹고싶음 2

응응 

워매 카리나 왜리 이쁨 7

민주는 신이예요 5

내일 0

친구랑 낙곱새에 소주 먹어야지 

가장 슬펐던 것 1

내 사촌 서울대 기숙사 입소 할 때 나는 기숙학원 입소함 

아니 윗집 새해부터 애를 만드나 9

왜이리 소리를 질러대 

이런 기분엔 뭘 해야한다? 3

돈을 써야한다 팡팡팡! 

6789칸이 떨어지는거면 진짜 5

ㄴㅅ 불지른다 

지금 무서워서 경쟁률 못 보는 사람 1

나 뿐? 

뚱뚱아(강아지 이름) 미안하다 6

이 언니가 이 한 몸 받쳐 너의 최고의 의사선생님이 되게 해줄랬더만 힘들 것 같구나... 

난 ㅈ반고에서 봤던 03들을 기억한다 1

분명 그 애들일거라 믿는다 선배들을 위해 밑바닥을 잘 깔아 줄 후배들일거라 믿는다... 

난 싹바가지가 없는 것 같음 4

엄마가 괜히 입시로 뭐라하면 엄마가 그럼 대학입시 해봐 이래버림 좀 많이 불효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