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지 돌리는데 0
지금 표본이 안 모여서 그런지 칸수가 너무 왔다갔다 혼란스러운데 이거는 기다려야 할 문제일까요?
-
어디어디 쓰시는지 좀....
-
아무런 꿈도 진로 목표도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현 상황만 보고 문과에서...
-
이유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고2 이과에서 박살나서 문과로 오긴 했는데 아직 이...
-
정치성향 테스트 1
애매함 그 자체
-
어느 게 더 나은 옵션일지..
-
논술 같은 건 4
언제 접수하는거임? 관심 없어서 안 찾아봤는데 수시 모집할 때 같이 하는 건가요?
-
영어 빈칸을 맨 마지막에 푸는 전략으로 풀다보니까 음~ 난이도 적당하네 9평급 헬은...
-
3주만이네요 오랜만입니다 아.... 이런... 사실 수학 끝나고 깨달았습니다 국어도...
-
오르비의 수험생 여러분! 이제 수 개월 동안 노력해 온 위대한 성전을 목전에 두고...
-
적당한 거리의 학교 + 홀수형 + 작년과 자리 같음 (11) 무엇보다도 고입...
-
예비소집일 날에 뭐 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 맥도날드 갔었나 뭔가 맥도날드에서...
-
눈 앞에 쌓여있는 풀 거리를 보고 갑자기 엄청난 불안증이 돋네요 문제 봐도 손에 안...
-
갑자기 현타 0
멘탈이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냥 말랑한 거였다 오늘 하루도 별거 안 했는데 벌써...
-
굴러다니던 이감 파이널 5회 2회분 주는 거로 샀는데 계획이 밀리다 밀리다 이제야...
-
매일 늦게 일하고 들어오시고 오늘 가게에 진상이 있었던 얘기를 하시는 어머니를...
-
번역해서 수능 버전으로 바꿔볼까..? ㅋㅋ 비장한 격려문 느낌 있구먼
-
두렵다 0
내가 잘 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또 제2외국어...
-
비주얼 압권의 의 웨스 앤더슨 감독 작 티모시 샬라메 주연 '11월 18일' 개봉...
-
밥 먹고는 싶은데 하던 거 마저 하고 먹으려니까손이 달달달 떨려서 필기가 잘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