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중요성(박찬호와 프로스펙스) 6

1994년,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 진출 당시, 박찬호는 한국사람이므로... 

제 인강 선택의 기준(뻘글) 13

현재 수강과목 : 유투브 아이템의 인벤토리 이유 1. 재생시간이 짧다. 2. 인터넷... 

이만한 거짓말은 없다. 13

우리 선생님은 돈 욕심 없고, 학생들을 진심으로 대해주세요! 우리 선생님은 진짜... 

근데 따듯한 국수는 누구였어요?? 8

누구길래 나한테 따듯한 국수 아니냐고 묻는거지??? 

전 오늘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왜? 투데이가? 6

오늘 오르비에 있지도 않았는데?? 왜 투데이가 414인건가요?? 이건 뭐죠??ㅜㅎ 

빨리 학교 가고 싶음! 10

내년 이시점에서는 개학이 싫겠지만 지금은 빨리 학교 가고 싶다! 내일이면 또... 

정말 오랜만에 보는 함박눈이네 5

새르비기만러들은 아직 다들 꿈나라일테고~~ㅎ 함박눈이 참 예쁜 아침임니다! 오늘... 

저를 팔로우 하신 분들께 12

저는 사실 공부글보다는 허접한 글들을 더 많이 씁니다. 그러니 제 글이 부담이... 

오르비엔 독학재수가 별로 없구나ㅜ 19

관심이 없네ㅜ 공부글 뭘 쓰지? 고민해봐야겠네ㅜㅎ 

독학재수를 준비하는 분들께 드리는 조언 1 60

오랜만에 도움이 되는 글을 써볼까 합니다. 저는 현역때 수능에서 장렬하게... 

아 덕코벌기 힘드네ㅜ 18

근데 솔직히 전 기만은 1도 없지 않나요? 17

진짜 전 기만 해본적 없는거 가틈!!ㅎ 솔직히 인정???? 

뉴욕 혼자 여행해보신분? 11

꼭 가보고 싶은 도시여서 갈까 하는데, 혼자 가도 안전할까요? 

오르비 인물평가! 40

드립력 체고 : 바나바나 왠지 따듯한 사람일것 같다 : 띄어쓰기 귀엽다 : 두번의... 

오늘의 인증평 9

연대를 갔어야 했다ㅋ 

왜 의대 뱃지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21

포기하고 마음 접었는데.. 볼때마다 두근거림은 참을 수가 없다. 

질문은 왜 하는 걸까? 9

어짜피 자기고집대로 정해놓고 바꾸지도 않을꺼면서.. 주구장창 똑같은 질문만 몇주째... 

친구한테 뼈맞음ㅜ 2

내가 친구 만나러 서울에 왔거든. 밥먹다가 내가 친구한테 “야 나 삼수나 삼반수해서... 

사실 전 기만러들에게 고마워요. 22

전 작년 재수할때 의식적으로 오르비에 들어왔어요. 독재를 했기에 혼자 독서실에... 

띄어쓰기 진짜 산화 각?? 0

아침에 보니 댓글많이 달린글에 1,2위를 잡고 있네? 과연 오르비가 이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