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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3월까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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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의 현실 1
아직도 발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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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윤강사가 문과를 깐다고 따라서 자기가 뭐 된 줄 아는 양 문과까는 급식충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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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문과 수능이 시험 더 쉬운건 팩트맞음 근데 쉬운 시험을 본다고 내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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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서로 배타적인 관계가 아님... 원래 잘 읽다보니까 이해를 잘하는 애들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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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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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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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뛰어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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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기전에 6장 쓰게 하고 서울대 한장썼으면 그냥 폭탄목걸이 찬 상태로 수능보는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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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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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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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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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58에서 64명...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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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처럼 내신 받아다 처리하는것도 거의 없고 면접이나 그런거 있는 과는 인정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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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폭이 있어야 빵이 생기는법인데 상경이 빵나면 인문이나 사회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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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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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무섭네용 다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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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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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양대 5칸썼는데 진짜 마지막까지 짜릿했음... 7
3,4차때 0명빠져서 마음접고 중대들어갈생각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날 전화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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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