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생을 잘 뽑는건가 7 0

어떻게 다 이렇게 열심히 하지 그나마 고2 내신 봐주는 애가 덜 열심히 하는데 다른... 

고2때 모의수능 쳐서 1-2정도 만들어두면 좋지 3 0

주변 친구들 수학 24때 88정도 많이 받고 25때 96-100많았음 나는 24 77-> 2592 

과외 하나 더 잡았다 2 0

과외 바로 성사됐네 2 1

조아요 

근데 나는 내가 머리가 좋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3 1

과외를 하면서 나는 머리가 꽤나 좋은 편이였다는 것을 느낌 뭐 기만이나 그런게... 

메모장에 작년 학교별 점수랑 점공 있는데 보니까 개떨림 0 2

몇 달을 쫄려했는지 아직도 보면 쫄림.. 

발목 다친채로 헬스장 가도 되나 6 0

발목 반기브스 하긴 했는데 상체만 하면 안될까 헬스 하고싶은데… 

호감있는 이성이랑 대화하기는 너무 어렵다 2 1

우리학교는 전적대가 참 다양함 3 0

쌩으로 해서 전적대가 없는 사람들도 있고 교대 출신 약대 삼성 /제약회사등등 회사... 

친구들이 재수하니까 정신 많이 차리더라 1 1

작년에 진짜 같이 갈려고 공부 잔소리 엄청 했음 머리 좋은게 보이는 애들이라... 

근데 나름 관리 열심히 하고 갓생사니까 1 0

그래도 외모 정병 많이 사라짐 나를 사랑하기로 했음 

수학/과외/한의대 관련 질문 받아용 4 0

김과외 40만점(?)정도 됨 

커넥션 꽤괜임 2 1

적당하니 좋은듯 과외생 풀리기전에 먼저 푸는중인데 드릴이랑 드릴워크북 섞은 느낌이라... 

먼가 좀 부족해서 오르비 다시왔었는데 2 1

다시 현생을 살아봐야지 내일부터 다시 갓생 살아볼게요 다들 성불하십쇼 

적당한 소수과를 가면 여사친은 생김 6 0

성격이 이상하지않으묜 생기지 당연히 

요즘은 딱히 저런 글 봐도 아무 생각이 안 듦 3 1

몇 달전까진 진지하게 부러웠는데 그냥 흥미롭다 

메인글 몇 번 올라갔던 오르비언이 같은 과였음 2 5

서로 되게 특이한 점을 몇 개씩 가지고 있어서 누군지 알텐데 현생에서는 그냥 언급안함 

서울대 하루만 다녀보고싶다 7 0

가끔씩은 부럽긴함 

원서철…이야기 0 2

가채전에는 이것저것 고민할 게 너무 많았고 (높은 대학 낮은과/낮은 대학 높은과)... 

1년 불태워서 성공하면 수능 생각이 아예 안 남 3 3

작년에 정말정말 열심히 했어요 진짜로 쌩으로 쉰 날이 한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