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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대체 왜 막판에 와서 시이발 아 진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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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쌓여있는 책들은 그저 종이쪼가리가 될까 결과를 축복해주는 노력의 증거물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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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망해보라지 1
삼수하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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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부모님 몰래 보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은데 그럼 도시락은 어케 해결함?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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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좀 더 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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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94 9평 71 9평 직후에 사설 돌릴땐 70점대였는데 이제 79~84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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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 끝내면 모서리를 한번 씹거나 앞면에 뽀뽀하는 습관이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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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군수 커리를 생각하고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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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완근쪽이 성장통처럼 안쪽이 욱씬거리고 아리는데 왜이러는지 아는 사람 좀 많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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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라도 좀 빼고 들어오지 진짜 명치 개쎄게 때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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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나오고있는데 종일 불편하고 욱신거리네요. 이빨 나는 느낌이 기억이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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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끝자락에서 반수 시작해서 하프모고에서도 17점씩 까이던거 이젠 거의 다 맞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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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이럴걸 덥수룩 한게 없어지니까 머리가 맑아진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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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 체화할 것도 없는 유치할 정도로 단순한 방법인데 문풀 시간이 확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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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요 0
잠노래라는 고전시가가 떠오르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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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느정도라고 생각함? 평가원 시험에선 틀린적 거의 없는데 계속 한두개씩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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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트피스 한권 기출파트 끝내고 4규 수1 1단원 끝냈는데 오늘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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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욜쯤에 올테니까 간간히 실모나 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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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인증 0
마지막 3주 동안은 나도 매일 출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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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패스 유기하고 4규로 런해야지 타이밍 보고 주말 전에 끝내면 시즌2까지 해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