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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 실력이라는 사람 = 자기 운좋아서 이긴 판 잘해서 이긴거라고 착각하는사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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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뱃지 시스템도 그렇고 심지어 오르비에 있는 인증문화도 그렇고 너무 온라인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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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앞으로 엮일 일 없는 사람들인지라 한편의 짧은 드라마를 보는듯한 과연 진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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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는사람들은 대체 뭐 어떻게모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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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 입장도 저는 무슨말씀인지 이해하고 어디 가서 대학 신입생 노트북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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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로 최종적으로 2년 뒤에 수능 볼거같은데 간만에 하는 입시공부라 수학 기본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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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15000원 이상 주문시 5000원 할인인데 10
혼자서 버거집에서 15000원어치를 어떻게쳐먹지 최대한 럭셔리하게 창렬로 먹으려고 해도 힘들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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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면 대학생들이 오르비 자주 들오는 이유가 있는듯 4
대학생들 하라고 만들어놓은 커뮤로 에타가있는데 에타 인간들은 이유는 모르겠는데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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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첫템 장갑집었더니 탱템 조합템에 장갑만 3개나오고 그다음판 첫템 대검집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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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한번 하고나면 억지억지 개억지 이러면서 짜증내는데 뭐 하나 새로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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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가 직접 방문하는 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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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16000원이나 받아먹어서 뭐 고기랑 이것저것 풍성하게 넣어주려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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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그들의 마음을 이해 할 수도 있을거같은.. 진지하게 질문할거 정리해서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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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뒤부터 과탐 2과목 선택할 이유가 아예 사라지는거임? 4
진짜배기 미친놈들만 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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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다 굽고 최신화 이후 전개 궁금해서 원작 보러 갔다가 앉은자리에서 2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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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심리적으로 혼란스러울때 어디에라도 글같은거 쓰게돼잇음 0
저도 올해초에 가족관련으로 일하나 크게 터져서 존나 정신나간사람처럼 에타에 글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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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1학년 마치고나니 뭔가 군수 기하해야할거같은.. 0
정역학 하고나니 3차원이 너무나 친숙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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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는 현우진보다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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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레드면 사실상 멜론 존재하는 음원 다 mp3처럼 들을수있는데 노래만 듣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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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당한 태도에 또 세상은 넓으니까 아무리 그래도 이걸 속이진 못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