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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여중생의 점심 식사 18 2
라면에 대파와 치즈를 잔뜩 넣었습니다… 오늘 수능 성적 발표일인데 다들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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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칼국수 먹고 싶네 4 0
김치랑 같이 해물 베이스의 진한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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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으니까 홍보해요 2 0
제 레어들 좀 가져가 주세요… 납치한건데 원래 주인들이 그냥 버려버린 불쌍한 아이들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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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 품위가 살아 숨 쉬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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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조회수 미쳤네 2 0
사람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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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테스트 의미 없다 10 1
진짜 찐따는 테스트같은거 안 해도 나라는거 이미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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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도편추방제 도입하자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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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산데 왜 다들 잘생겼지 7 1
빼앗긴 애니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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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을 너무 많이 봤더니 3 1
누가 누군질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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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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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인증하고 6만덕 받음? 2 1
또 나만 못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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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밴이 정확히 뭐에요? 12 1
잡담 태그 달아도 모바일에서 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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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여중생의 애플 뮤직 리플레이 10 0
올해는 바빠서 음악 많이 안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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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핸드크림 하나 살까 19 1
돈은 없지만 고급 핸드크림 써보고 싶다… 이런건 원래 남친이 선물해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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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옛날에 병원 신축한다고 5 3
본캠 정문에 100주년 기념인가 해서 괴큰 병원 짓는다고 설레발치던게 엇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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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제일 희귀한 뱃지 16 2
포항공대 뱃지는 진짜 별로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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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고수분들 질문좀 6 1
여기서 백이 Qh6 가면 메이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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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레어 좀 가져가주세요 6 1
분명 납치한건데 부모가 안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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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야하는데 5 0
또 다른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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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1 1
눈 오는거 보면 이거랑 즐거운 편지가 생각남 물론 연애를 해 본 적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