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지금보다 훨 못하던 인간으로서 10

느낀점은 1. 한 선생님만 고집하지 말자. 다른 선생님들의 시각을 통해 또 얻을... 

죄수생의 플레이리스트. 7

1. Champions 2. The show must go on 3. Devil... 

아직 안자는 사람들을 위해 노추를 8

노창의 19살 때 음반인데 존경심 밖에 안드네 쉬바 

아무 안와주니 그냥 노추나 한다 4

오늘도 지린다잉! 

목소리 ㅇㅈ 2 4

몬곡인지 대충들 아실겁니다 

목소리 ㅇㅈ 14

이번엔 낚시 아니에요 ㅠㅠ 항마력 채우고 오셈 ㅋㅋㅋㅋㅋ 

목소리 ㅇㅈ? 12

보신분들 많이 없으셨을거 같아서 재업 

"현대시"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아주짧칼럼. 7

먼저 보닌의 관점이라는 것, 감안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보닌은 소히... 

-문학특집- 4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머지않아 열매 맺는가을을 향하여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두... 

-오늘의 시데문학 8- 4

“못 보겠네, 못 보겠네, 고인 기출 못 보겠네. 나의 충성 부족던가, 나의 정성... 

지금은 안보이는 젓딧곡 노추... 0

그리워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2

오늘의 마지막 노추 

담뱃재 뺀 ESENS 노추! 8

Yeh~~~ 

-오늘의 시데문학 7- 6

국어는 못하고, 그저 단과나 떠돌던 현역이가 있었다. 내신 한 자락에 단과수업 한... 

도식화를 통한 명료화 (짧칼럼) 6

오늘의 국어칼럼은 제가 느낀걸 적어봤습니다. 작수 국어 86; 거르셔도 됨 사실... 

야레야레 노추를 나빼고 하다니 5

정리하러 왔다 

-따끈따끈한 시데문학 6- 5

이 몸 태어날 때 학력고사를 따라 태어나니,한평생의 수능연분임을 하늘이 모를... 

지구과학 연대표 암기쾅 19

고생대부터 쭈우욱 캄 오 실 데 석 페 ->판게아 형성... 

수열 3점짜리 엿같은 분들 들어와보셈 ㅋㅋ 24

들어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간단한 등차수열 기교를 하나 알아보도록 하죠. 말 그대로... 

-읽을만한 시데문학 5- 14

새로운 건 없고 Sugart의 전작으로 대체합니다. 어느 날, 밤늦게 집에 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