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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런느낌 들지않나 독서는 9모급으로 무난하게 나오고 선택은 또 작년처럼 불지를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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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 왜 쉬어가는문제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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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내가 잘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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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안재면 거이 안틀리는데 걍 읽는속도가 ㅈㄴ느려터졌네 7일동안 걍 읽는연습만 계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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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 날인가 12
Holy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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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왈 9
올해 니들이 나랑 한 사설들 중에 브레턴우즈보다 어려운지문 하나도 없다 10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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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재고푸는데 개빡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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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팀 집합 12
구개음화에서 모음의 조음위치란게 대체 무슨말일까요 ㅇ 의 조음위치 말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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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최고 작수 백분위 89 9평 백분위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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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3개틀렸는데 틀린번호가 10 12 21 ㅋㅋㅋㅋㅋ 심지어 12 21은 걍 못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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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접사는 좀... 이런 지엽적인 접사 평가원에서도 나온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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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풀었는데 92 84 84나오네 심지어 마지막에 푼건 네문제를 걍 아예못풂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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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시간안에 다 못풀어도 수능 50맞는데는 지장없겠죠? 일단 작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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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게 되지... 머리도 머린데 손이 겁나게 빠르신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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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 배우 바이럴임? 덕분에 알앗네 고우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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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 읽으면서 '아도르노도 예술가의 주관 강조한거 아니었나?' 유류분 4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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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황님들 컴컴 1
흡수선이 강한거랑 흡수선이 두꺼운게 흡수선 강한거는 플랑크곡선상에서 깊이 파이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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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능장에서 마지막에 기준점 잡아서 3차원을 2차원으로 투사시키는 과정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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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식사시간에 김치 나물도 잘 먹고있는데 엄마가 김치도 같이먹어! 하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