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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0명 작년엔 8851명 1000명 가까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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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유치원 때 메이플 하루에 3시간 씩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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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조랑 거의 똑같이 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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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 다 한종철 유머 얘기 꺼내면 욕부터 나오고 현강 애들은 억지로 웃던데 난 취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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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44분이 가장 빨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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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N수생들아 6
반말 ㅈㅅ하고요 6평에 관해서 모든 팁 좀 전수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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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쓸 때 현타 오지게 옴 선물 주는데 포장을 지나치게 정성을 들인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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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인 행동이 있음? 10
아는게 얕아서 모르겠는데 모든 사람들은 열등감을 느끼고 자신이 가치 있다는걸 실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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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내용, 문제 내용, 왜 정답이고 아닌지 다 기억 나는데 억지로 난 기억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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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고 싶은데 못해서 걱정만 하고 있을 때보다 지금 공부 하느라 지치는게 훨씬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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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컨텐츠 다 사는데 1년 동안 얼마나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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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까지 엮일 줄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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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안하고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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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입으로도 자길 강사로써 깔게 없으니까 이상한거로 트집 잡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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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못느끼겠는데;; 0퍼센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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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만 봐서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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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댓값만 따지면 '생1'이었음 정말 그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개념이 뒤죽박죽일때의 좆같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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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닉네임 추천 좀 11
나를 3인칭으로 부르면서 오르비 하고 싶음 "○○○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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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을 가고 싶기보단 안좋은 대학을 가면 삶이 얼마나 힘들까 무서워서 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