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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친구중에 오타쿠에 완전 뚱뚱한 친구 있는데(심지어 안경씀) 그런데 개는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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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대만 준비하다가 고3떄 다 떨구더니 갑자기 미술은 내길이 아니라면서 각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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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보면 그 숫자 약수 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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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의 절대치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이 열등감이 생기지 않을 마지노선을 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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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70정도 나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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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 보통은 인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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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쉽게 말하는것 같음 이민이나 유학이나 모든지 점점 난이도가 극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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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주식의 신 아닌가? 설의가 아니라 존스홉킨슨 의대 수석 졸업조차 걍 바르는 능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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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점수는 꼭 그런건 아니지만 부모 소득수준이랑 학군따라서 엄청 크게 갈리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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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능력VS주머니에서 무한으로 돈이 나오는 옷 6
뭐 고를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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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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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발표 전날 쏟아지는 담임으로부터 들은 의문의 화작 표본들... 뭐? 93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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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개부랄따개,양백정,한무당,의주빈 등등에 비하면 악어새는 너무 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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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컷 93은 진리고 미적 1컷 81은 생명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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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히토미임? 돌아버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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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비현실적인 모병제를 실행시키길 바라는것도 아니고 또 나홀로 빠지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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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수들이 최근에 쪼는게, 원래 유기징역 한도가 한 20년이라 무기수들도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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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급이라는것 자체가 국평이란 뜻이라 걍 족,발 마냥 똑같은말 반복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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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남자는 군대가 ㅈㄴ 큼 182
2년이 걍 아무 의미없이 땅파다 날라감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해도 커버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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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팥스라이팅에도 슈붕은 굴하지 않고 살아남음.. 팥붕이 디폴트인 잔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