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가 걍 ㅈㄴ잘하네 ㅋㅋㅋ 3

이건 뭐.. 

내일부턴 진짜 피도 눈물도 없는 차가운 공부머신 모드로 간다 8

오늘은 뜨거워야 

나도 성격이고 뭐고 걍 고지능 타고나고 싶다.. 3

왜 신은 내게 성격도 외모도 지능도 그 어느 것도 주지 않으신걸까.. 

인생에서 머리자르기가 제일 귀찮음 16

하 싯팔 

국어는 확실히 답 보이자마자 찍으면 시간 9

확 단축되는듯 대신 정답률이 조금 떨어지긴 하던데 그런건 보완을 해야겠지.. 

수시아예안쓸사람 18

손 

이거 뭐임?? 버근가 12

진지하게 이렇게 몇페이지 더 있는데 

4규는 뭔가 계산산산이네 5

근데 ㄹㅇ N제마다 스타일이 다 다르긴하다 

티붕이 있음..? 2

낼결승볼거임..? 

티원 얘네 왜케 5꽉 자주가냐ㅋㅋㅋ 4

이걸실시간으로 못보네 아ㅋㅋ 

투과목은 수능 그날까지 베일에 싸여있겠네 2

9모는 이미 접수했으니까.. 

여기 혀녁 있음? 26

본인이 ㅈ반고다 있음? 애들 투로 겁나 넘어가는중? 원래 안하던 애들이 막 반틈이 투투하고 그럼? 

나도 근데 상대가 내 MBTI 몰랐으면 6

좋겠긴함 특히 첫만남때는.. 생각보다 시각이라는게 POWER가.. 

mbti 6

IN은 거의 90% 확실한데 F/T, P/J는 50%남짓에서 자꾸 왔다갔다함; 

100일의 10%가 지나갔네요 3

푸하하 

솔직히 조진것 같음.. 8

문제 풀어도 풀어도 시간부족 << 이건 몇년째 도저히 나아질 기미조차 안보임.. 

솔직히 헬스터디 보면서 좀 드는 생각이 5

수학 나형..필요할지도..? 

수1 수2만 있는 N제 뭐있음 16

4규말고 미적이 있으면 세트로 미적 안하면 찝찝해서 못견딘단말야 

지금 투과목 근데 1

시대인재 같은 대치동 투단과들 예년만큼 유지되고 있음?? 이거 만약 텅텅 비거나... 

학창시절 추억 << 뭔가 그냥 9

가볍고 소소한건 많이 있었지만 굵직하게 기억나는 뭔가를 해본적은 없으니 뭔가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