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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조금이라도 힘든 거 있으면 어떻게든 피해보려고 안일한 생각만 하며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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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하냥대 냐오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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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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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허네 점심은 라면 먹었구 저녁은 할매국밥 갔네오 5000원의 소중함을 알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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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총장은 단디 준비하라우 이 김정은이가 야래 냥대를 폭파시켜버리게써 술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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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5000 냥 넘어가면 손 발 얼굴 랄부 다 벌벌 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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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야 고맙다 니 덕에 마넌 짜리 아스크림을 처묵네 근데 별 차이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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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서울 살고 싶다 26
한강이 어케 생겼는지 궁금하기도 허고 롯데 타워도 궁금허고 시부랄탱탱부랄 공부나 해야제 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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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개 x같네 16
하냥대 가고 싶어오 ㅇㅁㅇ 시불럴탱탱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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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얼 오빠 보고 또 힘내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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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차 사드리기(흉기는 부모님껜 위험하니 독일 삼사중 하나) 내 집 마련(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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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불랭 내가 뚫려버림 공부 뒤지게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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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무슨 과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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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할게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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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상에서 절대 안 믿는 부류들이 있어요 허울 좋은 소리하는 인간이랑 돈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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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라고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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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쪽에서 증인을 서돌라하면 설 자신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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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현우진 오빠도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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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하네오 ㅇ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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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손절해야합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