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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갈팡질팡... 한심한 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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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기들이 푸는건데 이정도 난이도 의미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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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 부대는 불가능한게, 책상이 없어요. 구라같죠? 행정반말고 책상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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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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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면서 갑자기 행정병으로 보내버리네요 개꿀. 무슨 상관인진 모르겠는데 암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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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은 고대로 학문은 연대로. 근데 AI가 진짜 이걸 어떻게 아냐 좀 무서워지고 있음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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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씨에 군대감. 타이밍 실화냐? 휴가 땡겨서 내후년에 복학전에 또 수능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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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올인해서 수능성적 안나온애들 각잡고 정시 공부했으면 정시 성적 잘 나왔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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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빌경지가 아니라 솔직히 별생각안듬 ㅋㅋ 좀 현실성 있어야 배아프고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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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기절하고 원서 접수 하루전에 일어나는게 좋음 0
그동안 낙지 칸수 변하는거 보면서 꿈도 달라지고 수능 다시 볼까도 생각하고 오만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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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부터는 반수하시길 19
그냥 무조건 반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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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다 독해 진짜.. 이래도 문법공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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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개같은건? 난이도+등급컷 다 고려해서 난 그래도 22가 더 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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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화작 94가 왜 2냐 진짜 어캐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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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고대 합격증 갖고싶은데 고대 한문학과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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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미적 70퍼 찍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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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 다 공통 미적 1틀인데 백분위 98 99 나왔네. 23수능 22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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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싶은데 쓰세요. 지금은 그렇다쳐도 미래는 아무도 모르죠. 훌리들말 그럴듯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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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후기좀 알려조... 궁금해죽겠어 소식이 아예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