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친구랑 같이 다녀야 하는데 4 1

친구가 없다. 

주짓수 체육관에 가서 알게된 의외의 사실 6 0

난 하체관절기가 안걸린다는 사실을 첨 앎.. 발목 인대가 엄청 유연하대 

주짓수 체육관에 진짜 예쁜 누나 있었는데 11 1

나보고 스파링 세게한다고 뭐라 했었음.. 

드럼 잘치는 사람 멋있음 5 1

중학교 때 여사친 중에 평소엔 조용히 있다가 드럼만 치면 미친놈되는 애 있었는데 멋있더라 

운동 다시 다니려는데 추천 좀 14 0

1. 복싱 2. 주짓수 3. 크로스핏 복싱이랑 주짓수는 예전에 했었음 

돈 번다고 알바한다니까 엄마한테 혼남 2 0

일하지 말고 봉사활동하래 돈 준다고 

미역국 먹기 싫어서 파스타 만들기로 했다 9 0

집에 불 나면 신고 좀 

LIT 들을수록 좋다 1 0

트랙이 많으니 골라 듣는 재미가 있구나 

Pc방에 지갑 두고 왔는데 0 0

왜 전화번호 등록이 안되있는거지;; 

미역국 먹기 싫어 1 1

근데 먹어야해 

님들 시립도서관 알바 어떰 6 1

자리 생길거 같은데 

올해는 들을게 많아서 좋다 0 0

힙합 풍년이구나 

버스 정류장에서 오르비를 하는 나 3 0

이게 왜 진짜임 

듀오 안하면 이기기 힘드네 0 0

스트레스.. 

나랑 겜할사람 7 0

없겠지.. 

다들 지금 뭐하시나요 4 0

심심한데 

점메추좀 6 0

ㅈㄱㄴ 

이제 오르비 화력 죽었구나 2 1

슬슬 자야겠고만 

진짜 ㅈㄴ 불안하네 1 0

어카냐 

MT 가서 막내 노릇해야지 13 1

잡일을 벅벅